안녕하세요. 집진기 전문기업 한빛이엔에스입니다.
분당의 주상복합 건물 상가에 새로 오픈예정인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주상복합 건물이라 연기가 발생하면 음식점 위인 주거공간으로
바로 흘러들어가게 될 것 같네요.
음식점 연기는 냄새나고 보기 싫은 것 뿐만 아니라 건강에 해롭기도 하죠.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고
주거공간을 냄새 연기로 침입당하는 것을 꺼려하는 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요즘 오픈하는 주상복합 상가 건물의 음식점들은
전기집진기를 미리 설치하여 민원 문제를 예방하시는 편입니다.
이번 분당 전기집진기로 설치하게 된 모델은
한빛 전기집진기 HB-B30(2P)로
테이블 수 7~9개 정도 되는 업장에 적당합니다.
설치 장소는 건물 내부에 있는 다락 형식의 공간.
건물 밖이 아니라 주기적인 관리를 하기에
조금 더 수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집진기 다이를 먼저 자리 잡고, 그 위에 제품을 올렸습니다.
HB-B30(2P)제품은 필터까지 하면 무게가 약 100kg이 되기때문에
필터를 다 꺼내고 본체, 필터 순으로 옮긴 후에
다시 장착해 드렸습니다.
집진기에 필터를 다 장착시킨 후에
문까지 닫으면 납품 업무가 끝이 납니다.
이제 닥트공사를 통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전기집진기까지 올 수 있도록 연결하고
정화된 연기가 깔끔하게 상가 밖으로 배출되도록 하면
전기집진기 사용 준비도 끝나게 됩니다.
주상복합 상가 음식점 연기 민원도
연기 제거하는 전기집진기만 있으면 걱정 없어요.